이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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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LEEUM - DREAM

이음드림

이음드림은 기존의 입체카드를 한국화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감성에 맞는

한국형 입체카드를 디자인합니다

여러 기업들과 협업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입체카드를 만들고 그들의 제품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음드림은 잇다의 명사형인 이음과

드리다의 명사형인 드림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이어주는 선물을

마음을 가득담아 드리는

이음드림은 그러한 기업이 되고자합니다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에스아이디엠(SIDM, 이주확 대표)은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의 산업 디자인 혁신상 신제품 분야에 ‘한국형 3D 입체팝업카드’를 출품해 스티비®상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29개국에 있는 조직의 업무 현장에서 혁신을 인정하고 치하하는 유일한 비즈니스 대상 프로그램이다. 스티비®상은18년 전부터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는 세계 정상급 비즈니스 대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티비(Stevie)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왕관을 쓴(crowned)”이라는 뜻으로 수상자들은 9월 22일 열리는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축하 받게 된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의 조직들에서 1200개 이상의 출품작들이 제품과 서비스 혁신상, 혁신경영상, 기업 웹사이트 혁신상 등의 카테고리에 심사됐다. 에스아이디엠(SIDM)은 산업 디자인 혁신상 신제품 분야의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스아이디엠(SIDM) 상표등록권 이음드림은 ‘제 14회 서울인쇄대상‘의 상업인쇄분야에서도 서울시장 특별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금상과 은상, 동상 스티비상 수상자들은 전 세계 100여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5월과 6월에 진행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스티비 어워즈의 매기 갤러허(Maggie Gallagher) 대표는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 수많은 인상적인 출품작들을 유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오프라인 시상식을 하지 못하게 돼 실망스럽지만, 9월 22일 온라인 시상식에서 많은 올해의 수상자들을 축하하길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FROM TEAM LEEUM - DREAM

인사말

이음드림은 한국 고유의 멋과 전통을 담은

입체카드를 디자인하고, 외국 기업의

입체카드를 선별하여 이를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 가변화 기술을 접목시킨 이음카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

혹은 소중한 날에 특별한 감동을

선물 할 수 있는 카드를

그 사람만을 위한 카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또 한국의 전통 건축물 한국의 감성 등

한국의 모습들이 이음드림의 입체카드를 통해

한국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를

만들고자합니다

이음드림은 입체카드로

사람과 사람간의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